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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촬영장비를 준비했다.

그동안 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상품 촬영이였다.

좋지 않은 장비로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려니 디자이너가 무척 고생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편집에 할애 하는 시간 또한 너무 많아 도저히 안될것 같아 고민 끝에 구매를 했다.

때마침, 인견 상품을 촬영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 더더욱 잘 된것 같다.

 

조명 시스템

 

 

촬영테이블도 주문 했는데.. 아직 배송이 안되었다.

 

사무실내부 정리를 해서 촬영 공간을 만들어야 할것 같다.

 

앞으로는 농가 및 쇼핑몰의 상품을 최상을 품질로 찍을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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