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용어]
린아웃 : 몸은 기울이지 않고 자전거만을 기울인 자세
- 무게중심 좌우 이동이 가장 빠르다.
- 좌,우 회전이 교대로 펼쳐지는 코스라면 가장 빨리 다음 코에 대비할 수 있는 자세.
- 타이어가 지면에 가장 비스듬한 상태로 미끄러질 위험이 가장 많은 자세
- 노면이 아주 건조하고, 타이어의 접지력이 최상일 때만 사용할 방법.
린위드 : 몸과 자전거를 함께 기울이는 중간적 자세
린인(행오프) : 바이크를 기울이지 않고, 몸을 눕힌 상태.
- 3가지 자세 중 무게중심 이동이 가장 느리다.
- 노면 상태, 타이어 상태 등 접지력을 믿을 수 없을 때 취하는 자세.
- 되도록 바이크를 기울지 않은 채로 최대한 무게중심을 코너 안쪽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안족 무름을 펼친다.
[연습 강좌]
1. 8자 원돌기 :
2. 윌리 연습 : 쓰로틀 윌리 / 클러치 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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